러버블, 2월 매출 1억달러 돌파…ARR 10억달러 넘었다
||2026.03.12
||2026.03.1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코딩 스타트업 러버블이 2월 한 달간 1억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연간 환산 매출 1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러버블은 비개발자도 자연어로 웹사이트와 앱을 만들 수 있는 '바이브 코딩' 툴을 제공하며, 3년 만에 800만명 규모 사용자를 확보했다. 클라르나, 허브스팟 등을 기업 고객으로 확보했다.
러버블은 최근 ‘이어웜(Earworm)’ 캠페인을 통해 비개발자도 쉽게 앱을 만들 수 있음을 강조했다. 스웨덴 밴드 보코 유트(Boko Yout)가 참여한 이 캠페인은, 사용자가 러버블을 활용해 앱을 개발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마케팅을 총괄하는 사라 윈-윌리엄스(Sarah Wynn-Williams)는 "기술 배경이 없는 사람들도 러버블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려 했다"고 설명했다.
창업자이자 CEO인 안톤 오시카(Anton Osika)는 지난해 웹서밋에서 “포춘 500대 기업 절반 이상이 러버블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러버블은 기업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프로토타입 제작을 넘어 실질적인 제품 개발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플랫폼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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