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벤츠 ‘S-클래스’ 신차용 타이어 공급
||2026.03.12
||2026.03.1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에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벤츠는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보유한 부품사에만 신차용 공급 인증 마크인 ‘메르세데스 오리지널(MO)’을 부여한다. 한국타이어는 벤츠와 기술 협력으로 저소음 설계와 고속 주행 안정성 기술을 적용한 최적 타이어 개발에 성공, ‘MO’ 마크를 획득했다.
S-클래스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벤투스 S1 에보3’는 뛰어난 접지력과 정밀한 핸들링, 제동 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제품이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계기로, 한국타이어는 벤츠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됐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벤츠 A·B·C·E 클래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C, GLC 쿠페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왔다. 2024년에는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메르세데스-AMG GT 쿠페’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본사 ‘테크노플렉스’,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테크놀로지 혁신을 이어나가며 신차용 타이어 부문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