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니온머티리얼, “美 희토류 공급 부족” 소식에…9% 급등
||2026.03.12
||2026.03.12
유니온머티리얼 주가가 12일 장 초반 강세다. 미국의 희토류 보유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유니온머티리얼은 전 거래일보다 139원(9.42%) 오른 1614원에 거래되고 있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문가를 인용해 “미국의 희토류 재고가 2개월 치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희토류는 미사일과 전투기 엔진 등 첨단 무기 제조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다.
그러면서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막으면 미국은 핵심 무기 부품의 심각한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했다. 중국은 지난해 4월부터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에 맞서 일부 희토류에 대한 수출 제한 조치를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희토류 관련 소재 기업으로 분류되는 유니온머티리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 대체 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희토류를 원료로 한 ‘페라이트 마그넷’ 등을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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