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페페?…2030년까지 더 많은 백만장자 만들 밈코인 ‘눈길’
||2026.03.12
||2026.03.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으며, 밈코인 시바이누(SHIB)와 페페(PEPE)가 2030년까지 투자자들에게 더 큰 수익을 안겨줄 밈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코인 모두 과거 폭발적인 상승을 기록했지만, 장기적인 부 창출 능력은 각기 다른 요소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두 밈코인의 장기 상승 요소를 분석했다.
시바이누는 2020년 출시 이후 디파이(DeFi) 도구,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 레이어2 네트워크 시바리움(Shibarium)까지 확장하며 강한 생태계를 구축했다. 반면 페페는 2023년 등장해 커뮤니티 기반 밈 마케팅으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바이누처럼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지는 못했다. 다만 두 코인 모두 초기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준 만큼, 2030년까지 누가 더 많은 백만장자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현재 시바이누는 연초 대비 약 18.5%, 페페는 18.7% 하락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시장 회복과 규제 완화가 이뤄질 경우 두 코인 모두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텔레가온(Telegaon)은 시바이누가 2030년까지 0.0000919~0.000124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는 현재 대비 1534%~2105% 상승한 수준이다. 페페 역시 0.000056~0.0000575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제시됐고, 상승률은 1446%~1657%로 추산됐다. 텔레가온은 이에 따라 시바이누가 페페보다 더 많은 백만장자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반면 챗GPT는 페페의 상승 가능성을 더 높게 봤다. 시바이누가 2030년까지 최대 1678% 오를 수 있는 반면, 페페는 최대 2345%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시장 회복 시 페페가 시바이누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12억5000만 PEPE 보유자의 자산 가치는 페페가 0.00008달러에 도달할 경우 10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같은 금액을 시바이누에 투자했을 경우 예상 가치는 최대 72만7138달러로 제시됐다.
결국 2030년까지 더 많은 백만장자를 만들어낼 밈코인이 무엇인지는 시장 회복 강도와 투자 심리, 각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시바이누는 생태계 확장성을, 페페는 높은 수익률 기대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두 자산 모두 높은 변동성을 지닌 만큼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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