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공동 CEO "맥북 네오, 가격은 충격적…성능은 글쎄"
||2026.03.12
||2026.03.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대만 PC 제조사 에이수스(ASUS)의 공동 최고경영자(CEO) 시유센유예(S. Y. Hsu)가 애플의 저가형 노트북 맥북 네오가 PC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유셴유예 CEO는 실적 발표 콜에서 PC맥과의 인터뷰에서 "이 제품(맥북 네오)과 어떻게 경쟁할지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를 진행했다"며 특히 맥북 네오의 가격을 "충격적"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제품 성능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시유셴유예 CEO는 맥북 네오의 사양을 고려하면, 이 제품은 현대 태블릿과 유사한 '콘텐츠 소비' 기기로 봐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실제로 맥북 네오는 썬더볼트 미지원, 8GB 메모리 제한 등 적지 않은 타협점을 안고 있다.
그는 이러한 점을 언급하며, 맥북 네오의 성능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리뷰에서는 저장장치 성능이 기대보다 낮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편, 맥북 네오는 256GB 기본 모델 기준 99만원부터 시작하며, 교육 할인 적용 시 85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제품은 A18 프로 칩, 13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가성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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