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오픈프레임’ 글로벌 AX 비즈니스 확대…시스템 현대화 수요 공략
||2026.03.10
||2026.03.10

티맥스소프트는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오픈프레임'을 통해 고객의 유연한 인공지능 전환(AX)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스템 현대화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픈프레임은 폐쇄적인 레거시(Legacy) 업무 시스템으로 알려진 메인프레임 내 핵심 비즈니스 자산을 안전하게 마이그레이션(더 나은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오픈프레임을 앞세워 단순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넘어, AI 시대에 필수적인 고객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글로벌 AX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국가 중에서도 '디지털 절벽'에 직면해 높은 메인프레임 현대화 수요가 예상되는 일본 시장에 집중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일본 IT 및 디지털 전환(DX) 자문·개발 전문 기업 스카이에이지와 함께 '메인프레임 현대화 성공 전략'을 제시하는 웨비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실제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일본 법인을 통해 대형 손해보험사, 생명보험사, 자동차 기업, 신용카드·결제 금융 기업 등과 대규모 메인프레임 현대화 사업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올해 티맥스소프트는 AI·클라우드 네이티브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만큼, AI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글로벌 AX 비즈니스를 더 확대할 방침이다. 중장기 전략으로는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제품과 컨설팅 중심으로 개편하고, 글로벌 파트너를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시스템 현대화는 기업이 낡은 시스템에서 벗어나 최신 IT 생태계에 진입하고, 획기적인 총소유비용(TCO) 절감과 높은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며 “고객의 AI 혁신을 뒷받침할 메인프레임 현대화 여정을 함께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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