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그룹 경영진 3년 만에 방한... “한국, 아시아 핵심 허브로 육성”
||2026.03.12
||2026.03.12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열린 SC그룹 글로벌 타운홀에서 이광희 SC제일은행장(앞 줄 오른쪽 네 번째),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앞 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SC그룹 경영진들이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SC제일은행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3-0082/image-764f09de-9c9e-4237-800d-b603cd86291b.jpeg)
SC그룹 고위 경영진이 한국을 방문해 그룹 경영진 회의를 개최하고, 한국 시장 투자와 비즈니스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
SC제일은행에 따르면 빌 윈터스 회장을 포함한 SC그룹 경영진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그룹 경영진 회의'를 진행했다.
SC그룹 경영진이 한국을 방문한 것은 2023년 그룹 이사회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이 그룹 내 전략적 주요 시장이자 아시아 핵심 거점(허브)이라는 위상을 반영해 결정했다.
경영진은 회의와 더불어 주요 고객사를 방문하고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PB) 센터를 찾아 현지 비즈니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지난 11일에는 전 세계 임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SC그룹 글로벌 타운홀'을 본사 강당에서 개최했다. 그룹 경영 현황과 전략적 우선 과제를 공유하는 이 행사가 한국에서 열린 것도 3년 만이다.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은 “한국은 그룹 내 중요한 전략적 시장이며 장기 성장을 위해 투자하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한국 시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고객과 지역사회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은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한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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