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中·日 해외법인 성장에 실적 개선… 가격 환원 효과도
||2026.03.11
||2026.03.11
농심이 중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수익성이 소폭 개선됐다.
농심은 11일 연결 기준 2025년 매출 3조5143억원, 영업이익 18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 12.8% 증가한 수치다.
농심 관계자는 “내수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했다”며 “영업이익 증가는 2023년 가격 인하 이후 2025년 가격을 환원한 데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선율 기자
melod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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