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에 수사심의위 요청… “거짓말 탐지해야”
||2026.03.11
||2026.03.11
경찰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과 관련해 수사심의위원회를 연다.
1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원회를 오는 19일 열 예정이다.
사건 관계인들은 경찰의 수사 절차나 결과 등에 이의가 있으면 수사심의위원회 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 수사심의위원회는 모두 외부 위원들로 구성된다.
앞서 장 의원 측은 ▲사건 당시 동석한 비서관과의 대질조사 필요성 여부 ▲동석 비서관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 필요성 여부 ▲고소인 및 동석 비서관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필요성 여부 ▲고소인 및 그의 전 남자친구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 필요성 여부를 심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하던 중 여성 비서관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장 의원은 고소장을 낸 A씨 등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