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최소 사양은?… “GTX 1060급이면 플레이 가능”
||2026.03.11
||2026.03.11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플랫폼별 성능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일 공개했다.
붉은사막의 PC 최소 사양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CPU는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인텔 i5-8500이 필요하며, 그래픽카드는 AMD 라데온 RX 5500 XT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수준이면 구동할 수 있다. GTX 1060은 2016년 출시된 그래픽카드로 현재도 많은 게이머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는 펄어비스가 폭넓은 유저층을 확보하기 위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다.
권장 사양은 AMD 라이젠 5 5600 또는 인텔 i5-11600K CPU와 AMD Radeon RX 6700 XT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그래픽카드로 구성된다. 이 사양에서는 FHD(1920x1080) 해상도 60프레임 또는 네이티브 4K 30프레임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붉은사막은 플레이어의 하드웨어 성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총 6가지 그래픽 프리셋을 제공한다. 인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네마틱(Cinematic)’ 모드를 포함해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콘솔 플랫폼에서는 성능, 균형, 품질 총 3가지 그래픽 모드가 제공된다. 플레이스테이션 5(PS5)의 ‘균형’ 모드와 ‘품질’ 모드는 각각 4K 업스케일 해상도 환경에서 40프레임과 30프레임을 지원한다.
PS5 프로에서는 AI 업스케일링 기술인 ‘향상된 PSSR(PlayStation Spectral Super Resolution 2.0)’을 적용해 더욱 세밀한 그래픽 디테일을 구현한다. 이외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애플 맥에서도 하드웨어 사양에 따라 다양한 그래픽 설정을 통해 쾌적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천선우 기자
swch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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