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월렛, 실시간 스캠 주소 감지 기능 추가
||2026.03.11
||2026.03.1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트러스트 월렛이 암호화폐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간 주소 감지 기능을 선보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기능은 사기성 주소를 자동으로 탐지해 이용자가 의도치 않게 잘못된 주소로 자산을 전송하는 것을 방지한다.
트러스트 월렛 측은 이번 업데이트가 최근 급증하는 주소 중복 공격(Address Poisoning) 대응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주소 중복 공격은 사기꾼이 소량의 암호화폐를 전송해 거래 기록에 자신들 주소를 남긴 후, 피해자가 이를 복사해 잘못된 주소로 전송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2억2500만 건 이상 공격이 발생했으며, 5억달러 상당 피해가 확인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최근에도 주소 중복 공격으로 투자자 2명이 6200만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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