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자라면 필수!…한 번에 끝내는 단축어 2가지
||2026.03.11
||2026.03.11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복잡한 설정 없이도 생산성을 높이는 애플 단축어 활용법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폰 유저들이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만한 단축어는 무엇일까? 1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단순하지만 편리한 애플 단축어' 2가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는 에어팟 프로 사용자라면 누구나 활용할 만한 핵심 기능인 '노이즈 캔슬링'을 자동으로 켜주는 단축어다.
해당 단축어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지원하는 모든 에어팟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어센터에 추가해 두면 ANC가 꺼져 있을 때 자동으로 이를 활성화한다. 기존에는 에어팟을 직접 눌러 조작해야 했지만, 이 과정에서 실수로 주변음 모드로 전환되는 경우가 잦았던 만큼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고안됐다. 설치도 간단해 자신의 에어팟만 등록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앱 설정을 빠르게 여는 단축어다.
iOS 18에서 설정 앱이 개편되면서 앱별 설정을 찾기 어려워졌지만, 이 단축어를 사용하면 현재 사용 중인 앱의 설정을 바로 열 수 있다. 컨트롤 센터에 추가하면, 설정 앱을 열고 스크롤할 필요 없이 한 번의 터치로 앱 설정에 접근할 수 있다. 설치 후 손에 익은 습관을 바꾸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적응만 하면 설정 접근이 훨씬 빨라진다.
애플 단축어는 복잡한 기능을 새로 추가하기보다, 자주 반복하는 동작을 더 빠르고 간편하게 바꿔준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크다. 특히 에어팟 노이즈 캔슬링 전환이나 앱별 설정 접근처럼 일상적으로 자주 쓰는 기능일수록 단축어의 체감 효과가 크다는 평가다.
결국 아이폰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기능 추가보다 기존 기능을 얼마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느냐다. 이번에 소개된 단축어 2가지는 작은 변화만으로도 사용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This single-step Apple Shortcut is a GAME CHANGER. No more going to Settings -> Apps -> and then finding the app.
— Quinn Nelson (@SnazzyLabs) September 20, 2025
Just swipe from Control Center, run the shortcut, and you’re automatically redirected! pic.twitter.com/jnsBvff3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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