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네오, 배터리 수명 1000회…애플 공식 확인
||2026.03.11
||2026.03.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신형 노트북 맥북 네오의 최대 배터리 사이클 수를 공식 지원 문서를 통해 공개했다.
1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맥북 네오의 배터리 수명을 결정하는 최대 충전 사이클 수를 1000회로 명시했다. 이는 배터리가 1000회 충전 후에는 용량과 성능이 눈에 띄게 저하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만 배터리가 즉시 충전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
맥북 네오는 36.5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애플은 이를 통해 최대 16시간 영상 스트리밍, 최대 11시간 무선 웹 브라우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사이클은 하루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며, 하루 1회 전체 충전 기준으로 약 2.7년, 가벼운 사용 시 9년까지 유지될 수 있다.
배터리 사이클은 배터리 사용량이 누적 100%에 도달할 때마다 1회로 계산된다. 예를 들어 하루 50% 사용 후 충전, 다음 날 30% 사용 후 충전, 그 다음 날 20% 사용 후 충전하면 총 3회 충전이지만 1사이클로 계산된다.
애플은 이번 발표로 맥북 네오가 2009년 이후 출시된 대부분의 맥북, 맥북 에어, 맥북 프로와 동일한 수준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배터리 사이클 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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