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메가폰 패턴’ 주목…100달러 회복 가능성 보니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3.11

솔라나(SOL) [사진: 셔터스톡]
솔라나(SOL)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가 상반된 신호 속에서 향후 방향성을 가늠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110만개의 신규 주소가 생성되며 네트워크 확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월간 신규 주소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어, 월간 평균이 연간 평균을 밑돌 경우 네트워크 활동과 사용자 유입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솔라나 보유자들은 낮은 가격대에서 매수를 이어가며 수급 균형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이 오히려 가격을 87달러선에 묶어두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솔라나는 상단과 하단 폭이 점차 확대되는 '메가폰 패턴'을 형성하고 있어, 향후 방향성을 예측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는 양의 영역을 유지하며 자금 유입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솔라나가 92달러를 돌파하면 97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매도 압력이 강해져 81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77달러까지 하락할 위험도 있다. 결국 보유자들의 매도 여부가 향후 가격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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