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반등 신호…고래 매수세·파생시장 변화 주목
||2026.03.11
||2026.03.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캐시(ZEC)가 새로운 펀딩 유입과 고래 매수세 증가로 소폭 반등하며 하락세를 벗어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캐시 오픈개발연구소(ZODL)는 최근 주요 암호화폐 투자자로부터 추가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는 장기 하락세를 돌파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시장 심리를 개선하고 있다.
지캐시는 지난해 12월 560달러에서 하락한 이후 184달러에서 저점을 형성했으며, 현재 227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250달러 목표가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기술적 지표상 2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상대강도지수(RSI)가 강세 다이버전스를 형성했으며, 이는 매도 압력이 줄고 매수세가 돌아오고 있음을 의미한다.
고래 투자자들 또한 최근 7일간 1만5078 ZEC(약 330만달러 상당)를 매입했으며, 거래소 내 지캐시 잔고도 46% 감소해 매도보다는 보유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파생시장에서는 레버리지 감소와 부정적 펀딩 비율이 유지되며, 현물 수요가 상승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파생상품 미결제약정(OI)은 2억2300만달러로 3개월 최저치인 1억8300만달러에서 소폭 증가했지만, 과도한 롱 포지션이 없어 현물 기반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다.
만일 지캐시가 227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249~252달러 구간까지 상승 가능성이 열리지만, 211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회복세가 약화될 위험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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