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 더 스파이어2 얼리 액세스 공개…4인 협동 모드 추가
||2026.03.11
||2026.03.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슬레이 더 스파이어2가 최근 얼리 액세스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전작의 핵심 게임성을 유지하면서 최대 4인까지 참여 가능한 온라인 협동 모드를 새롭게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10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이번 신작은 전작의 턴제 전략 방식과 덱 빌딩, 유물 수집 등 로그라이크의 기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협동 플레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도입했다.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턴이 돌아왔을 때 모든 참가자가 동시에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전략적 판단과 팀원 간의 긴밀한 의사소통이 필수적이다.
협동 플레이의 묘미는 전투뿐만 아니라 게임 전반에 걸쳐 구현된다. 플레이어들은 캠프파이어 휴식 지점에서 동료의 체력을 회복시켜줄 수 있으며, 맵 이동 경로를 결정할 때는 투표를 통해 의견을 나눈다. 또한 지도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 플레이어 간의 상호작용을 높였다.
기존의 속도감 있는 솔로 플레이와 달리 멀티플레이는 팀원과의 논의가 필요해 한 번의 라운드에 약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은 팀원과 협력하여 보스를 물리치는 과정에서 솔로 플레이 이상의 성취감을 경험하고 있다.
다만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의 멀티플레이는 온라인 전용으로만 지원된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같은 공간에 있어도 각자 별도의 기기를 사용해 접속해야 하는 환경적 제약이 존재하지만, 협동 플레이가 주는 즐거움이 크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향후 게임의 인기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