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XRP 현물 ETF 최대 보유자 등극…기관 영향력 확대
||2026.03.11
||2026.03.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금융 대기업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BTC)에 이어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도 최대 보유자로 떠올랐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인용한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2025년 말 기준 약 1억5400만달러 규모의 XRP 현물 ETF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XRP 현물 ETF 시장 전체 자산운용규모(AUM)는 2026년 3월 초 기준 약 14억4000만달러에 달하며, 골드만삭스는 이를 통해 최대 투자자로 부상했다.
현재 XRP 현물 ETF는 21셰어스, 비트와이즈, 프랭클린 템플턴 등 여러 자산운용사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XRP뿐 아니라 솔라나(SOL) 현물 ETF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골드만삭스, 피델리티, 모건스탠리 등 주요 금융사들이 솔라나 ETF를 대거 매입하며, 기관투자자 비중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데이터로, 2026년 3월 현재 보유 현황은 공개되지 않았다.
시장 전문가들은 전통 금융 대기업들의 암호화폐 ETF 시장 진입을 '알트코인에 대한 강력한 기관투자자들의 지지'로 해석하며, 시장 신뢰도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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