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 "비트코인 강세론자들, 제정신 아냐"
||2026.03.11
||2026.03.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 강세론에 대한 조롱을 이어갔다.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피터 브란트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이 패러볼릭 랠리에 돌입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하는 데 대해 "비트코인 강세론자들의 마약 사용이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패러볼릭 랠리 기대감은 과거 패턴을 단순 반복하는 데 불과하다"며 "현재 시장은 당시와 전혀 다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비트코인이 강력한 상승 신호를 보일 경우 롱 포지션을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현재 7만달러를 바라보고 있으며, 상장지수펀드(ETF) 유입과 스트래티지를 이끄는 마이클 세일러의 대규모 매수가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2주간 비트코인 현물 ETF는 13억5000만달러의 순 유입을 기록했으며, 마이클 세일러는 12억80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해 총보유량을 73만8731 BTC로 늘렸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긴장 완화를 시사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됐고,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도 0.92% 상승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여전히 사상 최고치인 12만6200달러 대비 44% 낮은 수준이며, 단기적으로 6만5000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Drug use at all-time high among bitcoin bulls
— Peter Brandt (@PeterLBrandt) March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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