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핫이슈] 테슬라를 둘러싼 ‘엇갈린 시선’...中 전기차 시장 경쟁 심화
||2026.03.11
||2026.03.11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테슬라를 둘러싼 시장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사이버트럭은 8000만원대 가격 전략이 통하며 일주일 만에 사실상 1년치 물량이 완판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였지만, FSD 이전 규정 변경으로 구매자 불만이 커지는 등 정책 논란도 이어졌다.
여기에 캐나다 시장에서는 모델3 재고 이전을 통해 중국산 수입에 대비하는 움직임이 나타났고, 환경 영향 평가에서는 전기차 제조사 중 가장 친환경적인 브랜드로 꼽혔다. 다만 2026년 1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 모델이 모델Y로 집계됐음에도 시장 반응은 기대만큼 밝지 않아, 성과와 우려가 동시에 부각되는 모습이다.
⦁ 사이버트럭 '8000만원대' 승부수 통했다…일주일 만에 1년치 완판 수준
⦁ 테슬라, 캐나다 모델3 재고 이전…중국산 수입 대비 돌입
⦁ 전기차, 누가 가장 깨끗하게 만드나? 친환경 1위 테슬라…꼴찌는?
⦁ 2026년 1분기 전기차 왕좌, 테슬라 모델Y 차지…그럼에도 '울상' 왜?
⦁ 테슬라, FSD 이전 규정 또 변경…사이버트럭 구매자들 '진퇴양난'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의 움직임도 눈에 띄었다.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앞세워 전기차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BYD는 블레이드 배터리 2.0을 공개하며 1000km 주행과 10분 급속 충전을 내세운 전기 세단을 선보였고, 초고속 충전 기술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다만 시장 환경은 녹록지 않다. 2026년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36% 감소하며 중국 전기차 시장 경쟁 심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혁신과 시장 압박이 동시에 나타나며, BYD의 다음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BYD, 한번에 1000km 달리는 전기 세단 공개…블레이드 배터리 2.0 탑재
⦁ 中 BYD, 블레이드 배터리 2.0 공개…1000km 주행·10분 급속 충전
⦁ BYD 초고속 충전, 단순한 기술이 아니었다…전기차 배터리 혁명 예고
⦁ BYD, 2026년 1분기 판매량 36% 감소…中 전기차 시장 경쟁 심화
자전거 시장이 전기화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하며 빠르게 다변화하고 있다. 헤이바이크는 경량 전기 자전거 ‘비너스’를 공개하며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겨냥했고, 쿠와하라는 영화 E.T. 속 자전거에서 영감을 받은 복고풍 BMX 자전거 '그래스호퍼1'을 선보였다.
여기에 오베아는 도심형 전기자전거 ‘카르페’를 공개하며 실용성을 강조했고, 퀼크 사이클은 장거리 주행에 초점을 맞춘 스틸 로드·그래블 바이크를 출시했다. 전기화, 레트로 감성, 도심 이동성, 장거리 라이딩까지 다양한 수요를 겨냥한 신제품 경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 가볍지만 스피드·성능 그대로…헤이바이크, 경량 전기 자전거 '비너스' 공개
⦁ 영화 E.T. 속 자전거가 현실로…쿠와하라, 복고풍 BMX 자전거 ‘그래스호퍼1’ 출시
⦁ 오베아, 도심형 전기자전거 '카르페' 공개…접이식 스템 적용
⦁ 장거리 주행 최적화…퀼크 사이클, 스틸 로드·그래블 바이크 출시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는 정책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정책 기조와 발언이 전기차 시장에 예상 밖의 영향을 미치며 '최고의 전기차 세일즈맨'이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부 완성차 업체들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활용해 규제를 우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동화 전환이 가속되는 가운데, 정책과 규제 대응 전략이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경쟁 변수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 트럼프, 美 최고의 전기차 세일즈맨?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꼼수'…美 자동차 업계 규제 피할까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술 문제도 불거졌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차량 내 인공지능(AI)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AI가 차량 핵심 기능을 제어하는 구조의 위험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 AI 오작동이 부른 참사…車 음성명령, 안전장치인가 위협인가
⦁ BMW, 전기 SUV 'iX4' 출시 임박…iX3보다 더 날렵해졌다
⦁ BMW, 신형 전기차 'i3' 3월 18일 공개…노이어 클라쎄 혁신 예고
BMW는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쿠페형 전기 SUV BMW iX4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기존 BMW iX3보다 더 날렵한 디자인이 예고됐다.
여기에 3월 18일 공개 예정인 신형 BMW i3는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를 기반으로 한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BMW가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겨냥한 디자인과 기술 변화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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