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 등 39명 이집트로 대피”
||2026.03.11
||2026.03.11
이스라엘에 머물고 있던 한국인 등 39명이 이집트로 10일(현지 시각) 대피했다.
외교부는 11일 “이란 체류 한국인 38명과 미국 국적 동포 1명 등 일행이 이날 예루살렘에서 출발해 정부 임차 버스를 타고 이집트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예루살렘부터 이집트 국경까지 주이스라엘대사관 직원들이 인솔한다. 이집트에서는 주이집트대사관 직원들이 동행할 예정이다. 현지 한인회도 공관과 소통하며 식사와 숙박을 지원했다고 한다.
외교부는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필요한 조치를 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월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한국인 66명도 이집트로 이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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