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올해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 공개…8개 신규사업 진행
||2026.03.10
||2026.03.10
지난 9일 '2026년 제5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용인특례시는 올해 '용인시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안)'을 공개하고 8개의 신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제5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기흥노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서부지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방향과 규모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한 신규사업은 사업별로 70~100명 규모로 단계적 시행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내 △의료 △요양 △주거 △일상돌봄 자원을 연계해 통합돌봄모델 구축에 중점을 뒀다.
살펴보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 △따숨케어하우스(중간집) 운영 △통합돌봄 AI안심매니저 △통합돌봄 동행서비스 △생활돌봄지원사업(가사·식사·위생·주거환경개선) △든든용인 돌봄파트너 양성 △의료 통합돌봄 사업 운영(보건소사업)이다.
회의에서는 고령·만성질환자 등 돌봄사업 대상자에게 필요한 조건을 파악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조사와 지자체 자체조사 결과를 참고해 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 등 8건의 개인별지원계획도 확정했다.
또 시는 지난 10일 용인시약사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신규 대상자 발굴과 연계를 협조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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