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매도자들 초긴장…비트코인, 3월 숏스퀴즈 가능성↑
||2026.03.10
||2026.03.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에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숏 포지션이 쌓이며 3월 숏스퀴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시장은 여전히 하락 전망이 우세하지만, 과거 패턴을 고려할 때 극단적 매도세는 가격 반등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센티멘트(Santiment)는 거래소 전반에서 비트코인 펀딩 비율이 강한 음수로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숏 포지션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지정학적 우려와 규제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과거 데이터를 보면, 이러한 극단적 숏세는 반대로 큰 상승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 작전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시장 심리가 다소 개선됐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도 전쟁 조기 종식 방안이 논의되며 지정학적 불안이 완화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를 돌파할 경우, 40억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되며 급등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상황은 단순하지 않다. 이란이 강경파 모흐타바 하메네이를 신임 최고지도자로 임명하며 긴장이 지속되고, 호르무즈 해협 폐쇄와 유가 상승이 거시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숏스퀴즈가 현실화되려면 지정학적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고, 새로운 자금 유입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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