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메이커, 8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2026.03.10
||2026.03.10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전문기업 데이터메이커가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8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수요기업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데이터메이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 8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데이터 기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AI 데이터 분야 대표 정부지원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바우처 형태로 데이터 구축·가공·분석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급기업은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예년과 달리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매칭된 이후 사업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초창기 사업 지원 방식으로 변경된 만큼 사전 준비의 중요성이 커졌다.
데이터메이커 관계자는 “수요기업의 모집 규모가 줄었고 사전협의서와 견적서를 사업 신청 단계에서 제출해야 하는 만큼,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공급기업의 노하우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사업 설계부터 데이터 구축 방법론과 준비 전략까지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많은 수요기업의 성공적인 바우처 사업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imka@chosunbiz.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