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한달적금’ 누적 1400만계좌 돌파
||2026.03.10
||2026.03.10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카카오뱅크의 '한달적금'이 출시 2년5개월 만에 누적 계좌 개설 수 1400만좌를 돌파했다.
카카오뱅크가 2023년10월 출시한 한달적금은 100원부터 3만원까지 매일 소액을 저축하며 저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단기 적금 상품이다.
출시 약7개월 만에 500만좌, 1년5개월 만에 1000만좌를 기록했으며 이달 초 1400만좌를 넘어섰다.
상품 이용 고객층도 확대됐다. 출시 초기에는 30대 이하 젊은 층 비중이 높았지만 현재는 40대(31%)와 50대 이상(32%) 고객이 전체의 63%를 차지하며 중장년층까지 이용층이 넓어졌다. 성별로는 여성 고객 비중이 72%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을 삼성전자, LG전자, 하나증권, 배스킨라빈스, G마켓 등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 '파트너적금' 형태로도 운영하며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쉽고 부담 없는 상품이라는 인식과 함께 재미 요소까지 더해 빠른 속도로 누적 1400만좌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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