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자국군이 전날 밤 공습으로 친이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지역 사단 지휘관을 사살했으며 레바논에서 100만명이 넘는 민간인이 이스라엘의 경고에 따라 대피했다고 밝혔다.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카츠 장관은 9일 이스라엘방위군(IDF) 북부사령부에서 진행된 상황 평가 회의에서 헤즈볼라의 거점으로 알려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서 주민 약 65만명이 대피했고 남부에서 약 50만명이 떠났다고 보고받았다.IDF는 최근 며칠 동안 레바논 남부 전역과 베이루트 남부의 주요 4개 지역에 대피 경고를 발령했다.이스라엘 국방부는 "카츠 장관은 IDF의 공격으로 헤즈볼라의 나스르 부대 사령관 아부 후세인 라아브가 사살된 상황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나스르 부대는 레바논 남부에 위치한 헤즈볼라의 지역 사단 3개 중 하나다. 이 부대는 도브 산과 빈트 주베일 지역 사이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카츠 장관은 "우리는 헤즈볼라에 맞서 물러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번 기회를 활용해 그들을 타격하고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며 "우리는 아주 강력한 안보를 확보할 기회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네이버·카카오,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재키' 안무가 샤론 에얄 "춤은 자유이자 감정"주지훈, 욕망의 검사로 변신전동화 '전략 선회' 기아 니로… 전기차 접고 HEV에 집중, '연비·공간·안전' 강화LG이노텍·삼성전기·LGD·LGU+·코오롱인더, 기후변화 대응 성과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