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아이오, 외국인 관광객 결제 서비스 ‘티코페이’ 선봬
||2026.03.10
||2026.03.1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지털 자산 기반 핀테크 기업 수호아이오는 글로벌 여행객을 위한 결제 솔루션 'Tiko Pay(티코페이)'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티코페이는 PBM(Purpose Bound Money, 목적연동화폐) 기술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겪는 환전과 결제 불편함을 줄여주는 차세대 여행자 전용 결제 플랫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환전소를 찾아다니며 시간을 소비하고, 국제 카드 사용 시 높은 해외 결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특히 동남아시아 및 중국 관광객의 경우 국제 신용카드 보급률이 낮거나 기존 결제 수단이 차단되어 결제 접근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티코페이는 이러한 문제를 PBM(Purpose Bound Money, 목적연동화폐)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바우처 시스템으로 해결한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디지털 바우처를 구매하면, 한국 내 제휴 가맹점에서 별도의 환전 없이 즉시 결제할 수 있다. 기존 환전소 대비 3.5% 수준 저렴하고 투명한 환율 수수료와 모든 거래에서 캐시백 리워드를 제공한다.
수호아이오는 초기 타겟으로 디지털 결제에 익숙한 글로벌 웹3 커뮤니티 사용자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강남구를 기반으로 로컬 식당, 카페 등을 대상으로 실증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후 동남아시아 및 중국 관광객, 한국 장기 체류 외국인, 일반 관광객 순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수호아이오 이진환 사업 리드는 "티코페이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겪는 결제와 환전에 따르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솔루션"이라며 " PBM기술을 기반으로 가장 저렴하고 투명하며 접근성이 높은 글로벌 결제 경험을 제공하여, 한국을 찾는 여행자들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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