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 자주 쓰는 언어 고정 기능 도입…편의성↑
||2026.03.10
||2026.03.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 번역이 자주 사용하는 언어를 고정해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구글 번역 앱 버전 10.8.48.878519627.2에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언어를 언어 선택 화면에 고정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대 10개의 언어를 화면에 고정해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현재 구글 번역에는 최근 사용한 언어를 보여주는 최근 언어 목록이 제공되며 최대 9개 언어가 표시된다. 다만 새로운 언어가 추가될 경우 기존 목록에서 하나가 자동으로 제거되는 구조다.
새로 추가되는 고정된 언어 항목은 최근 언어 목록 위에 표시되며, 사용자가 선택한 최대 10개의 언어를 지속적으로 화면에 유지한다. 이를 통해 여러 언어를 자주 전환해야 하는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능은 구글 번역 앱에서 언어 선택 메뉴의 최근 언어 목록에서 원하는 언어를 오른쪽으로 밀어 고정 아이콘을 누르는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이미 고정된 언어는 같은 방식으로 해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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