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텐베거’ 가능” 증권사 평가에…RFHIC ‘1년 중 최고가’
||2026.03.10
||2026.03.10
10일 장 초반 RFHIC가 15% 넘게 급등하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이어지면서 텐베거(주가가 10배 상승하는 종목)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RFHIC는 전 거래일 대비 9500원(15.03%) 오른 7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7600원에 거래되며 1년 중 최고가를 다시 썼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 각국이 5G SA 도입에 나서고 있는 데다 방산에서는 레이시온, 통신에서는 에릭슨이 주요 공급처로 부상하는 양상이라 2026~2027년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행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시장 상황도 우호적이라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최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통신사들의 5G SA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규제 기관은 주파수 재할당 및 신규 주파수 공급에 한창인 가운데 공급업체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중국 장비와 부품 제재가 확대되면서 RFHIC와 RF머트리얼즈의 신규 매출처가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실적 대비 주가도 저평가 국면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비교군과 RFHIC의 역사적 가격 추이와 비교하면 주가순이익비율(PER)은 60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6배에 해당한다”며 “높은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저평가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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