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온, 업계 최초 스테이블코인 보험료 결제 테스트
||2026.03.10
||2026.03.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글로벌 보험 중개업체 에이온(Aon)이 업계 최초로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보험료 결제 실증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고객사인 코인베이스(Coinbase), 팍소스(Paxos)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이더리움 기반의 USDC와 솔라나 기반 페이팔 USD(PYUSD)등 미 달러 연동형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에 사용됐다.
에이온은 이번 실험을 통해 결제 처리 속도를 높이고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5년 미국에서 통과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인 지니어스법(Genius Act)을 통해 규제 환경이 명확해진 점이 이번 실증 실험을 추진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보험 업계는 미국과 이란의 분쟁 격화라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특히 중동의 해상 물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들의 전쟁 위험이 고조되면서, 런던 시장을 중심으로 선박 보험료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폭등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선박 보험료의 급격한 상승이 에너지 공급망에 차질을 빚고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등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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