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원대 ‘괴물 SUV’ 실내 유출... G바겐 오너들도 긴장하게 만든 '압도적 비주얼'
||2026.03.10
||2026.03.10
2억 원이 넘는 가격표에도 불구하고 없어서 못 판다는 전설의 SUV, 양왕 U8의 2026년형 실내 스파이샷이 유출됐다.
단순히 화면 크기를 키운 수준이 아니라, 기존 럭셔리 SUV들이 고수해온 보수적인 문법을 완전히 파괴하는 수준이라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시보드를 휘감은 '곡선의 미학'... G바겐이 낡아 보일 정도
디자인 전공 에디터의 눈을 가장 먼저 사로잡은 것은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커브드 스크린이다. 기존의 평면적인 디스플레이와는 차원이 다른 조형적 비례감을 보여준다.
운전자를 부드럽게 감싸는 듯한 콕핏 구조는 럭셔리가 무엇인지 시각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G바겐·레인지로버 정조준한 'CMF'의 극치
벤츠 G바겐이나 레인지로버에서나 볼 수 있었던 최상급 소재의 조화도 압권이다.
정교하게 가공된 금속 버튼과 최상급 가죽의 조합은 디자인 전공자가 봐도 흠잡을 곳 없는 CMF(컬러·소재·마감)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이 차 앞에서는 중국차는 조잡하다"는 편견이 생기기 어려워 보인다.
2억 원이라는 가격, '삼각별'의 권위를 넘을 수 있을까
물론 2억 원이라는 가격은 여전히 거대한 벽이다.
성능과 화려함은 이미 궤도에 올랐지만, 벤츠의 삼각별이 주는 심리적 하차감까지 대체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하지만 유출된 실내 비주얼만 본다면, 적어도 '돈값 하는 화려함'만큼은 이미 전통의 명차들을 앞질렀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내만큼은 G바겐보다 훨씬 미래지향적이다", "2억이라니 선뜻 손이 안 가지만 스펙은 무시무시하다", "제네시스 GV80이 초라해 보일 정도의 화려함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터 한 줄 평 : "브랜드의 이름값보다 '시각적 경험'에 2억을 태울 준비가 된 이들에겐 좋은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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