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챗GPT서 ‘샤잠’ 지원…음악 검색 한층 더 간편해져
||2026.03.10
||2026.03.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음악 검색 서비스 샤잠(Shazam)이 챗GPT에 통합되면서 사용자가 앱을 떠나지 않고도 음악을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
9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챗GPT 플랫폼에 샤잠 기능을 연동한 전용 앱을 공개했다. 앞서 애플은 몇 달 전 애플 뮤직을 챗GPT와 연결해 자연어 명령으로 재생목록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이용자는 챗GPT 앱 스토어 페이지에서 샤잠을 찾아 계정을 연결한 뒤 "샤잠, 이 노래 뭐야?"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하거나 '/Shazam' 명령어로 기능을 호출하면 된다.
음악이 식별되면 아티스트명, 곡 제목, 앨범 아트워크와 함께 해당 곡이 샤잠에서 식별된 횟수가 카드 형태로 표시된다. 사용자는 카드에서 곡을 미리 듣거나, 샤잠 앱이 설치된 경우 자신의 라이브러리에 바로 저장할 수도 있다.
또한 챗GPT 대화 흐름을 이어가며 샤잠으로 확인한 곡을 기반으로 애플 뮤직 재생목록을 생성하도록 요청하는 등 다양한 활용도 가능하다.
샤잠 챗GPT 앱은 iOS, 안드로이드, 웹 환경에서 순차적으로 전 세계 사용자에게 배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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