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6만ETH 추가 매수…총 보유량 453만개 돌파
||2026.03.10
||2026.03.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마인이 일주일 만에 6만976ETH를 추가 매수하며 누적 보유량을 453만4563ETH로 확대했다.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매입으로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총 공급량의 3.76%를 보유하게 됐으며, 보유 물량 중 304만ETH 이상을 스테이킹에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평균 매입가와 현재 시세 차이로 인해 1조2000억엔(약 11조1600억원) 규모의 평가손실을 기록 중이다.
비트마인은 지속적인 매수를 통해 장기 투자 전략을 유지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 내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지속적 매수세가 유통 물량을 줄이며 수급을 더욱 타이트하게 만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대규모 평가손실을 안은 채 추가 매입을 이어가는 전략이 향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향후 관건은 비트마인의 공격적인 매수 전략이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 여부다. 이더리움 가격 반등과 스테이킹 수익이 맞물릴 경우 장기 보유 전략의 효과가 부각될 수 있지만, 가격 약세가 이어지면 평가손실 부담도 한층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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