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할리우드 배우 테렌스 하워드 "비트코인? 결국 사라질 것"
||2026.03.10
||2026.03.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할리우드 배우 테렌스 하워드가 비트코인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하워드는 PBD 팟캐스트 753회에서 비트코인이 기존 화폐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하워드는 최근 친구로부터 2500만달러를 비트코인 거래 계좌에 예치하면 7만5000달러의 수익을 보장하겠다는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은 여전히 법정화폐 시스템에 묶여 있으며, 글로벌 경제 불안정성이 커질수록 취약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즉각 반발했다. 이들은 비트코인이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로 운영되며, 2008년 출시 이후 단 한 번도 중단된 적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비트코인 공급량이 2100만개로 제한돼 있어 인플레이션 위험이 없다는 점도 반박 근거로 내세웠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6만8000달러대로 전날 대비 약 4.5% 상승했지만, 2025년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12만6080달러) 대비 45% 낮은 수준이다. 하워드는 "나는 금과 은 같은 실물 자산을 선호한다"며, 비트코인보다 전통적인 투자 자산이 더 안전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Terrence Howard "Bitcoin is going to die, I don't mess with it" pic.twitter.com/5si5TmRQwF
— PBD Podcast (@PBDsPodcast) March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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