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크라켄과 협력...발행자 중심 주식 토큰화 추진
||2026.03.10
||2026.03.1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나스닥이 주식 토큰화 확장을 위해 크라켄 및 크라켄 인프라 관계사 백트와 협력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스닥은 주식 발행사 권리를 유지하면서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와 주식 토큰 발행 플랫폼인 x스톡(xStocks)을 제공하는 백트와 협력해 주식 변환 게이트웨이를 개발 중이다.
나스닥 탈 코헨(Tal Cohen) 사장은 “토큰화는 금융 생태계 혁신을 가져올 잠재력이 있으며, 투자자 접근성과 발행사 주주 참여 방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획은 나스닥이 2025년 미국 증권 규제 당국에 제출한 토큰화 제안에 기반한다.
나스닥과 크라켄은 주식 발행사 권리를 지키면서 규제 준수 및 가격 무결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토큰화 주식이 규제된 시장과 글로벌 온체인 시장 간에 원활하게 이동하도록 설계할 방침이다.
탈 코헨 나스닥 사장은 “상장 기업이 항상 주식 시장 생태계 중심에 있어야 하며, 이번 토큰화 접근 방식은 상장 기업을 지원하고 미국 주식 시장 글로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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