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론 AI 인프라 파이어웍스AI, 하소라 인수…실시간 AI 처리 확장
||2026.03.10
||2026.03.1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추론 기업 파이어웍스AI(Fireworks AI)가 실시간 컴퓨팅 및 서버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하소라(Hathora)를 인수했다고 T실리콘앵글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인수는 인프라 및 인재 확보 차원에서 이뤄졌다.
린 차오(Lin Qiao) 파이어웍스AI CEO는 “게임 인프라는 초당 몇 밀리세컨드 단위 속도를 요구하며, 이는 AI 추론에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하소라는 2022년 설립돼 14개 지역, 2개 베어메탈 프로바이더, 4개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스플릿게이트2(Splitgate 2), 스톰게이트(Stormgate), 프레데세서(Predecessor) 등 실시간 게임 서버 인프라를 지원했으며, 최근 AI 음성 모델 마켓플레이스로 확장했다.
파이어웍스는 하소라 인수를 통해 글로벌 컴퓨팅 플랫폼을 가속화하고, 초저지연·고성능 AI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린 차오는 “현재 AI 산업은 텍스트 기반 생성형 AI에 집중돼 있지만, 멀티모달 AI와 에이전트 기반 AI가 부상하며 초고속 상호작용이 필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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