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칠레 대통령 취임식에 與 정일영 특사 파견
||2026.03.09
||2026.03.09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통려 특사로 파견한다. 정 특사는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 및 관계 발전 의지가 담긴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우리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정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키로 했다. 정 특사는 보리지 현 칠레 대통령 주최 리셉션, 알바라도 내무장관 지명자 주최 오찬 등 취임식 관련 행사에 참석한다. 양국은 앞서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을 했었다.
청와대는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양자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다져진 한-칠레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발전해 온 양국 경제 협력을 한층 심화해 나갈 방안과 핵심광물·인프라·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