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첨단소재, ‘인터배터리 2026’서 EV 및 ESS 배터리 소재 전면에
||2026.03.09
||2026.03.09

PI첨단소재가 이달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소재를 공개한다.
회사 폴리이미드(PI) 소재 통합 브랜드 '제니미드'의 배터리용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배터리관리시스템(BMS)용 연성회로기판(FPCB)에 적용되는 PI필름은 우수한 내열 특성 및 높은 절연파괴전압을 바탕으로 고집적 회로 구조에서 전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배터리 절연 테이프용 PI 필름은 400℃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도 물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우수한 내열 특성을 갖춘 소재로, 셀·모듈·팩 구조 전반에 적용되는 절연 용도에 적합하다. 4㎛ 초극박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두께로 제공된다.
이밖에도 열폭주 방지 패드 및 부스바용 PI바니쉬, 260℃ 이상 고온에서 부품 적용 가능한 PI 성형품 등이 소개된다. 모기업인 아케마 그룹의 보스틱, 인셀리온 등과 공동으로 배터리 조립용 스마트 접착 솔루션, 배터리 셀, 방열 관리 소재 등을 전시한다.
PI첨단소재 관계자는 “인터배터리 2026은 배터리에 적용 가능한 제니미드 폴리이미드 소재를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첫 무대”라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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