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4년 만에 아이맥 색상 바꾼다…새 컬러 추가 전망
||2026.03.09
||2026.03.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약 4년 만에 아이맥 색상 라인업을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인용한 블룸버그 마크 거먼의 '파워 온' 뉴스레터에 따르면, 애플은 차기 아이맥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색상을 도입할 계획이다. 애플은 2021년 현재 아이맥 디자인을 도입한 이후 프로세서를 두 차례 업그레이드했고, 색상은 한 차례만 조정했다.
현재 애플은 2024년 10월 출시된 아이맥 (M4) 모델을 블루, 퍼플, 핑크, 오렌지, 옐로, 그린, 실버 등 7가지 색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 색상 구성은 아이맥(M1)의 컬러 라인업을 일부 조정한 버전이며, 아이맥(M3)에서는 색상 변화가 없었다. 또한 애플은 애플 M2 칩을 아이맥에 적용하지 않았다.
거먼은 애플이 올해 새로운 색상의 아이맥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완전히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지, 기존 색상의 톤만 조정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프로세서 측면에서는 차세대 칩 적용 시점도 변수로 꼽힌다. 현재는 애플 M5 칩이 개발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애플 M6 칩이 출시될 경우 아이맥 업데이트가 해당 시점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아이맥의 색상 변화와 프로세서 업그레이드 시점은 애플의 제품 전략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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