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 국정자원 행정망존 통해 중앙부처·지자체에 AI 협업툴 공급
||2026.03.09
||2026.03.09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NHN두레이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구센터의 민관협력(PPP) 행정망존을 통해 중앙부처·지자체 등 행정기관에 AI 협업도구 '두레이(Dooray!)'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NHN두레이는 국정자원 대구센터 내 NHN클라우드 기반 행정망존에 관련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가 마무리되는 4월경부터 행정기관의 본격 도입이 가능해진다.
두레이는 메일·메신저·화상회의·업무·드라이브·위키 등을 통합 제공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표준 등급, 국제 클라우드 보안 인증 CSA STAR 최고 등급 골드(GOLD)를 보유하고 있다. NHN두레이는 현재 150여개 공공기관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행안부 주관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을 통해 충청북도 및 산하 7개 지자체, 하남시·구리시 등 10여개 지자체에 두레이를 공급한 바 있다.
멀티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Dooray AI'를 통한 반복 업무 자동화로 행정기관의 업무 효율화도 기대된다. NHN두레이는 보안성 검토 완료 후 상반기 중 행정기관용 민간 SaaS 통합 공간인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에도 두레이를 연동할 계획이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보안이 최우선인 시장에서 성능과 효용성을 이미 입증한 만큼 행정기관을 대상으로도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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