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게인베스트먼트, 백인수 신임 대표 내정
||2026.03.09
||2026.03.09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백인수 본부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백 내정자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으로 4월 이후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한다. 남기문 전임 대표는 회사에 남아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백인수 신임 대표 내정자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출신으로 2011년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 입사해 15년간 초기 스타트업 발굴과 대형 펀드 결성, 상장(IPO) 및 회수 등 투자 전 과정을 직접 이끌어 온 이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 전환을 기점으로 26년간 축적된 운용 노하우에 새로운 실행력을 더할 계획이다”라며 “기술 경쟁력이 높은 산업과 스케일업 단계의 기업 투자를 고도화하고 최근 설립한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swch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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