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소형 SUV ‘푸마 Gen-E’ 업글…배터리 용량 확대·핸즈프리 기능 추가
||2026.03.09
||2026.03.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포드의 전기 소형 SUV '푸마 Gen-E'가 출시 1년 만에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핸즈프리 주행 기능을 추가했다.
6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포드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형 전기 크로스오버 푸마 Gen-E의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루마니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이 모델은 기존 43kWh에서 46.8kWh로 배터리 용량을 확장해 주행거리를 417km까지 늘렸다.
푸마 Gen-E는 포드의 핸즈프리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인 블루크루즈를 탑재해 '블루존'으로 지정된 도로에서 운전자가 핸들을 잡지 않고도 주행할 수 있다. 다만 운전자는 여전히 도로 상황을 주시해야 하며, 필요 시 수동 제어가 요구된다.
성능 면에서는 전면 장착된 165마력 전기모터가 29.5kg·m의 토크를 제공하며, 0-100km/h 가속 시간은 7.4초로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최대 충전 속도는 100kW로 유지되며,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26분이 소요된다.
푸마 Gen-E는 포드의 최신 싱크 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하며, 12.8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인치 중앙 터치스크린을 통해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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