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 임베디드 월드 2026 참가…삼성 엑시노스 2600 등 레퍼런스 공개
||2026.03.09
||2026.03.09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AI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이달 10~12일 열리는 '임베디드 월드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노타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통해 AI 모델 경량화부터 산업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선보인다. 노타는 소형언어모델(SLM)·대형언어모델(LLM)·비전언어모델(VLM) 등 40개 이상 AI 모델을 경량화해왔으며, 100개 이상 디바이스에 직접 적용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레퍼런스도 공개된다. 노타는 최근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에 AI 최적화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퀄컴·Arm 등 글로벌 반도체사와 기술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이들 하드웨어에서 컴퓨터비전(CV) 모델과 대형언어모델(LLM)이 실시간 구동되는 데모를 확인할 수 있다. 10년간 최적화를 진행한 주요 하드웨어를 한데 모은 디바이스 팜(Device Farm)도 전시된다.
영상 관제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를 통한 선별관제·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산업 안전 모니터링 등 상용 사례도 데모로 시연된다. 국제학습표현학술대회(ICLR) 2026과 미국인공지능학회(AAAI) 2026 파운데이션 모델 워크숍에 채택된 비전언어모델(VLM) 관련 연구 성과도 소개된다.
행사 기간 중 김태호 노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부스 내 미니세션을 열어 AI 경량화·최적화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이번 임베디드 월드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하드웨어 환경에서 구현되고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노타의 기술을 직접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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