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연간 환산 매출 250억달러 돌파...앤트로픽과 격차 좁혀져
||2026.03.09
||2026.03.0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 연간 환산 매출이 지난달 기준 250억달러를 넘어섰다. 4일(현지시간)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214억달러에서 17% 가량 증가한 수치다.
오픈AI는 매출에서 경쟁사인 앤트로픽에 앞서 있지만 격차는 점점 좁혀지는 양상이다.
앤트로픽 연간 환산 매출도 190억달러를 돌파했다. 지난해 말 대비 2배, 2주 전과 비교해도 36% 늘었다.
코딩 AI 모델 판매 호조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2025년 오픈AI 매출은 앤트로픽 대비 3배 수준이었으나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챗GPT 주간 활성 이용자는 2월말 기준 약 9억2000만 명으로, 몇 주 전보다 1000만명 증가했다. 오픈AI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 주간 활성 이용자는 1월말 기준 200만명에 달했다.
오픈AI는 향후 5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2030년 최대 2840억달러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 서버 관련 비용도 2030년까지 6650억 달러를 쏟아부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금흐름 흑자 전환 시점은 2030년으로 앤트로픽보다 2년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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