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실내 미쳤네” 신형 벤츠 디자인 이렇게 싹 바뀐다!
||2026.03.08
||2026.03.08
전동화 AMG 새 시대
내연기관과 병행 전략
고성능 전기 4도어 예고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로운 AMG GT 4 도어 쿠페 전기차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신차는 기존 내연기관 AMG GT 4도어 쿠페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전동화 라인업을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식 출시에 앞서 신차의 인테리어가 먼저 공개됐다. 기존 벤츠 모델들과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향후 신형 벤츠 디자인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외관 디자인은 현재 위장막 차량만 공개된 상태지만, 업계에서는 올봄 말 공개 후 여름 판매 가능성이 거론된다.
전용 전기차 기반과 1360마력급 성능

신형 AMG GT 4도어 쿠페는 AMG 전용 전기 플랫폼 AMG.EA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이 구조는 고성능 전기차를 위해 별도로 개발된 플랫폼이다.
최상위 모델은 GT XX 콘셉트와 유사한 구성을 가질 전망이다. 앞 1개, 뒤 2개 등 총 3개의 전기모터가 적용돼 약 1360마력의 출력과 최고속도 360km/h 수준의 성능을 목표로 한다.
또한 800볼트 배터리 시스템과 초고속 충전 기술이 적용되며, 약 5분 충전으로 400km 주행거리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려함보다 실용 쪽으로 기운 실내

실내는 콘셉트카보다 현실적인 양산형 구성을 갖는다. 대시보드에는 10.2인치 계기판과 14인치 중앙 화면, 14인치 조수석 화면이 배치된다. 조수석 화면은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센터터널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공간과 컵홀더, 차량 설정을 조절하는 3개의 다이얼이 들어간다. 이 다이얼은 구동 모드, 주행 성능, 미끄럼 제어 등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뒷좌석은 2인승 또는 3인승 구성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공조 조절용 화면도 제공된다.
디자인 과제와 전기 AMG의 시험대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콘셉트카보다 절제된 모습으로 완성됐다. 일부에서는 다소 보수적인 디자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는 이번 모델을 통해 전기차 시대에도 AMG 고유의 고성능 이미지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모델이 전동화 시대 AMG 브랜드 방향성을 보여주는 핵심 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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