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퍼블릭 블록체인, 매출보다 인플레이션 비용이 7~25배
||2026.03.08
||2026.03.0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주요 퍼블릭 블록체인들이 지난해 순손실을 기록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카이코에 따르면 2025년 솔라나 순손실은 약 41억5000만달러, 이더리움은 약 16억20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
솔라나를 예로 들면 41억5000만달러 순손실은 새로 발행된 토큰 가치가 사용자들이 낸 수수료(매출)보다 41억5000만 달러 더 많았다는 뜻이다. 토큰 보유자 입장에서는 보유 자산 가치가 희석된 셈이다.
매출 측면에서 이더리움은 약 2억6000만달러, 솔라나는 약 1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트론은 6억2400만달러 매출을 올리며 주요 레이어1 중 유일하게 트론은 수수료 매출이 신규 발행 토큰 비용을 넘어섰다.
현재 주요 퍼블릭 체인 인플레이션 비용은 매출 대비 7~25배 수준이다. 이더리움 주가수익비율 격인 수수료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현재 약 1274배로, 손익분기점 도달을 위해서는 매출이 지금보다 7.2배 늘어야 한다.
하이퍼리퀴드의 경우 검증자에게 실수익을 분배하는 구조로, 수수료 대비 시가총액 비율이 9.43배에 불과해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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