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경유 1900원 맞나?" 2026 봉고 3 EV 보조금 제원
||2026.03.08
||2026.03.08
주행 거리 불만이 가득했던 봉고 3 EV
유류비 폭등으로 판매량이 조금 올라갈까?
기아 봉고 3 국내에서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차량이 바로 준대형 트럭인데요. 개인사업을 하거나 회사 운용할 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차량이기도 하죠. 그래서 기아에서 전기차 모델인 봉고 3 EV 출시했는데 실제 오너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유류비가 이 정도까지 올라갔다면 한번 생각해 볼 만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2026 봉고 3 EV 보조금 및 출시가
기아 봉고 3 EV 킹캡 초장축 단일 등급으로 판매되고 있고 스마트 셀렉션 4,345만 원, GL 4,470만 원, GLS 4,635만 원 총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고 보조금 약 1,000만 원, 지자체 보조금까지 하면 대략 1,300만 원 정도 받을 수 있죠. 노후 디젤차 폐차 후 구매하면 100만 원 추가되면서 지자체별 실구매가는 2천 중반~후반 정도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026 봉고 3 EV 제원
봉고 3 EV 제원을 보시면 60.4kWh 배터리 용량으로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가 217km, 최고 출력 135kW, 최대 토크 40.3kg.m 수준으로 출력은 준수합니다만 주행 거리가 매우 아쉽죠. 150kW 급속 충전 기준 10%-80%까지 32분 걸리고, 회생 제동, 배터리 히팅, 배터리 프로텍터 전기차 기본적으로 갖춰야 될 건 잘 갖추고 있지만, 주행 거리 200km는 너무하네요.
봉고 3 EV 디자인은 참 변화가 없네요. 다마 전구 그대로 들어가고, EV 전용 범퍼와 EV 전용 도어 데칼이 들어갔다는 게 차이점이죠. 최근에 기아에서 새롭게 출시한 다목적 차량 PV5 엄청 미래지향적으로 잘 나왔던데 봉고 3 보면 아쉬울 따름입니다. 봉고 3 EV 구매하시는 분들도 선택권이 없어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포터 3 EV 그럼 왜 사는 거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류비 절약이 매우 크죠. 엔진 오일, 미션 오일 배기가스 관련 부품이 없어 유지비도 킵 할 수 있죠. 또한 지역에 따라 공영주차장 할인, 혼잡통행료 감면, 친환경차 혜택 등 다양한 혜택도 받아 볼 수 있고, 전기차 특유의 정숙함 및 순간 강력한 토크 힘을 사용해 언덕 구간 또는 짐 실은 상태에서 힘 받기가 좋죠. 아쉬운 건 4WD 없는 후륜 구동뿐이라 시골길에서는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이죠.
포터 3 EV 스마트 셀렉션 트림부터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갖추고 있어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버튼 시동 스마트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가스식 쇽업소버 등 안전과 편의 사양 대부분 엔트리 트림부터 대거 포함됩니다. 높은 출시 가격인데 여기서 옵션 팔이까지 안 해서 좋네요.
포터 3 EV 실제 오너 평가는?
포터 3 EV 실제 오너 평가를 보면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 빠른 순발력을 제공하지만 회생제동 특유의 주행 시 꿀렁거림이 있다. 겨울철 냉기 유입, 겨울철 주행 시 주행 거리가 크게 내려가면서 불편함이 있다. 시내에서 단거리로 움직일 때는 나쁘지 않지만, 고속도로 주행 및 장거리 주행이 많은 분들에게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공통적인 호평으로는 확실히 내연기관 보다 유류비 킵이 상당히 크다고 하죠.
실용적이면서도 무난한 실내
2026 기아 봉고 3 EV
봉고 3 EV 실내를 보면 스티어링휠과 기어 노브, 시트에 블루 컬러 디테일이 입혀지면서 한눈에 전기차임을 알 수 있죠. 스티어링 휠에는 회생 제동 컨트롤 패들 쉬프트가 탑재되고, 고급형 클러스터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탑재됩니다. 그리고 열선/통풍, 풀 오토 에어컨, 하이패스 자동 결제 시스템, 리어 글라스 열선 등 수준 높은 편의 사양들이 잘 들어가 있죠. 물론 최상위 GLS 기준입니다.
봉고 3 EV 차량은 호평보다는 혹평이 많은 차량인 건 확실하지만, 요즘 유류비 올라가는 거 보면 짧은 주행 거리 때문에 잦은 충전이 번거롭더라도 운행이 많다면 한번 고려해 볼 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1톤 적재함을 가득 싣고 다니는 게 아니라면 기아 PV5 오픈베드 롱 레인지 추천드립니다. 그건 주행 거리 330km 정도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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