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잡으러 왔나?" 현대 역대급 ‘오프로더’ 공개... 아빠들 '이 사양'에 꽂혔다
||2026.03.07
||2026.03.07
뉴욕 오토쇼가 발칵 뒤집혔다. 현대자동차가 단순히 덩치만 큰 SUV가 아니라, 진짜 험로를 씹어먹을 기세로 만든 '괴물'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현대차의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의 오프로드 특화 모델인 'XRT 프로(PRO)'다.
현대차 역사상 최초로 '프로' 배지를 달고 나타난 이 모델의 정체가 밝혀지자마자, 억대 수입 SUV를 고민하던 아빠들 사이에서 "이거면 충분하겠다"는 확신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겉모습만 흉내 낸 오프로더가 아니라는 점이다. 험로 주행의 핵심인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eLSD)를 후륜에 기본 장착했다.
진흙이나 모래, 깊은 눈길에서도 헛바퀴질 없이 치고 나가는 괴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일반 모델보다 지상고를 1인치 더 높여 웬만한 바위나 언덕은 우습게 넘나들 수 있는 하드웨어를 갖췄다.
외관에서 뿜어지는 포스는 압도적이다. 18인치 전용 다크 휠과 거친 지형에 최적화된 올터레인 타이어가 기본이다.
전후면에 노출된 강렬한 레드 컬러의 견인 고리는 이 차가 단순히 도심용이 아님을 증명한다.
특히 새로 개발된 3.5리터 V6 엔진은 287마력의 묵직한 힘을 내뿜으며, 최대 2.2톤에 달하는 견인 능력까지 확보했다. 카라반이나 보트를 끄는 캠핑족 아빠들에게는 그야말로 끝판왕 사양이다.
실내로 들어오면 반전 매력이 펼쳐진다. 14개의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화려한 앰비언트 라이트가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거친 밖과는 대조되는 안락한 실내 구성에 아빠들은 물론 가족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구성을 완성했다.
랜드로버나 포드 브롱코 등 고가의 수입 오프로더를 고민하던 예비 오너들이 "현대차가 작정하고 아빠들 지갑 털려고 만들었네"라며 열광하는 이유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랜드로버 살 돈 아껴서 이거 사고 남은 돈으로 캠핑 장비 풀세트 사겠다,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현대가 사고 쳤다, 지상고 높인 게 신의 한 수인 듯, 국내 출시 안 하면 직구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라며 역대급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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