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클라우드 빅3 "국방부 관련 제외하고 앤트로픽 모델 계속 제공"
||2026.03.07
||2026.03.0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앤트로픽이 미국 국방부로부터 공급망 위험 지정을 받은 가운데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을 국방부 업부를 제외하고 앤트로픽 AI 모델을 계속 제공하겠다는 뜻을 확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에 이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국방부 업무를 제외하고 클라우드 고들에게 앤트로픽 클로드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WS 대변인은 "국방부 업무와 무관한 모든 워크로드에 대해 클로드를 계속 쓸 수 있다"며 "국방부 관련 업무에는 AWS에서 구동되는 대체 모델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2023년부터 앤트로픽에 80억달러를 투자했고 사업적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왔다.
앞서 국방부는 5일 앤트로픽에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됐음을 공식 통보했다. 이 지정이 발효되면 국방부와 거래하는 공급 업체와 계약사는 국방부 관련 업무에서 앤트로픽 모델을 쓰지 않는다고 인증해야 한다. 이와 관련 앤트로픽은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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