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캐나다 모델3 재고 이전…중국산 수입 대비 돌입
||2026.03.07
||2026.03.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캐나다 모델3 재고를 철수하고, 미국산 차량을 본국으로 돌려보냈다고 6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전했다.
캐나다는 지난 1일부터 중국산 전기차 수입을 허용하며 관세를 기존 100%에서 6.1%로 인하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중국산 모델3를 캐나다로 들여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근 캐나다 정부는 연간 4만9000대의 중국산 전기차 수입을 허용하고, 상반기 동안 2만4500대를 선착순 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캐나다에 남아있던 미국산 모델3 재고를 철수하고, 상하이산 모델3를 수입할 계획이다. 캐나다 내 모델3 재고는 이미 완전히 비워진 상태다.
테슬라는 중국산 모델3와 모델Y를 캐나다에 빠르게 공급할 준비를 마친 반면, BYD 같은 경쟁사는 인증 절차만 8주가 소요돼 테슬라가 초반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크다. 업계는 테슬라가 상반기 중국산 전기차 수입 쿼터의 29~41%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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