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니티브·센트리퓨즈·크로쓰 [이주의 상장코인]
||2026.03.07
||2026.03.07
3월 첫째 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탈중앙화거래소(DEX), 실물자산토큰화(RWA), 웹3 게임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가 거래를 시작했다.
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업비트, 빗썸, 고팍스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디피니티브(EDGE), 센트리퓨즈(CFG), 크로쓰(CROSS) 등 총 3개 프로젝트가 신규 상장했다.
◆ 디피니티브(EDGE)
디피니티브(EDGE)는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비수탁형 DEX 애그리게이터 플랫폼이다. 현재 솔라나, 베이스, 하이퍼EVM 등 주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체인을 지원하고 있다. 손익 분석, 멀티체인 포트폴리오 분석, 거래 보고서 등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다른 플랫폼보다 저렴한 가스비와 거래 수수료로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온체인 트레이딩을 경험할 수 있다. 업비트(KRW·BTC·USDT 마켓)와 빗썸(KRW 마켓)에 3월 4일 상장됐으며, 거래 기준가는 각각 144.6원, 419원이다.
◆ 센트리퓨즈(CFG)
센트리퓨즈(CFG)는 실물자산(RWA)을 토큰화하는 플랫폼이다. 센트리퓨즈는 실물자산에 대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토큰화하고, 투자할 수 있는 인프라와 생태계를 제공한다. 포트폴리오는 구조화 금융, 미국 국채, 탄소 크레딧, 소비자 금융 등 다양한 자산 풀을 갖추고 온체인 상에 기록해 투명하고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투자자는 이러한 자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센트리퓨즈는 거버넌스 용도로 활용된다. 빗썸(KRW 마켓)에 3월 4일 상장됐으며, 거래 기준가는 224원이다.
◆ 크로쓰(CROSS)
크로쓰(CROSS)는 게임에 최적화된 EVM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각 게임은 자체적으로 FT·NFT 토큰을 발행하면서도, 생태계 전반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게임 토큰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크로쓰는 복잡한 지갑 주소나 네트워크 수수료 부담을 사용자 경험 뒤로 자연스럽게 숨기는 ‘인비저블 웹3’ 인프라를 구현해, 일반 게이머도 웹3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로쓰 토큰은 네트워크 보안 유지, 트랜잭션 수수료 지불, 플랫폼 내 기축 통화, 개발자 예치금, 그리고 거버넌스 참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고팍스(KRW 마켓)에 3월 3일 상장됐다.
정서영 기자
insy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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